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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의 기본 요소 및 프로토콜 본문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의 5가지 기본 요소
1. 송신자 - 메세지의 생성 및 송신을 담당하는 장치
2. 수신자 - 전송매체를 통해 전송된 메세지를 수신하는 장치
3. message - 통신의 목적이 되는 정보
4. 전송매체 - 메세지가 송신자로부터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물리적인 경로
5. 프로토콜 - 데이터 통신을 제어하는 약속 또는 규칙들의 집합
프로토콜
프로토콜
- 정보의 송수신 측 또는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신뢰성 있고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주고 받기 위해 사전에 약속된 규약. 규범.
프로토콜의 주요 기능
1. Fragmentation & Reassembly
2. Connection control
3. Flow control
4. Error control
5. Synchronization
6. Sequencing
1) Fragmentation
- 전송의 편의를 위해 응용계층 (Application layer)의 연속적인 메세지를
하위계층에서 작은 block으로 나눈다.
- 데이터를 쪼개는 이유는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송수신하다가 중간에 error가 나게되면
데이터를 처음부터 다시 송수신 해야하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다.
또한 각 계층마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정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송수신하기 위하여 쪼개는 것이다.
- 데이터를 얼마만큼의 크기로 쪼개는 지를 설계하고 규약을 정하는 것 또한 설계자가 정하는 것이다.
- msg -> segmentation -> packet -> frame -> bit
Reassembly
- 분리된 데이터를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면서 적합한 메세지로 재합성하는 기능
2) Connection control
- 연결 설정, 데이터 전송, 연결 해제의 기능을 갖는다.
- connectionless data transfer 방식과 connection-oriented data transfer 방식이 있다.
- connectionless data transfer 방식은 논리적 회선연결이 없는 방식으로 Datagram 방식이 대표적이다.
- connection-oriented data transfer 방식은 물리적, 논리적 회선 연결 후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circuit 방식(물리적 연결)과 virtual circuit 방식(논리적 연결)이 존재한다.
3) Flow control
- 송수신 측의 데이타 양이나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
- Stop/Wait방식으로 하나의 데이타를 전송한 후에 ACK(확인신호)를 받고 나서야 다음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이다.
매우 기본적인 방식으로 이를 응용한 다른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 Sliding Window 방식
Stop & Wait 방식과 달리 ACK신호 수신하기 전에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정해주는 기법이다.
maximum n개의 데이터를 송신하고 수신측에서 처리가 된 데이터의 양만큼 ack를 통해 확인 한 다음
다시 그 만큼의 데이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4) Error control
- 정보 전송시 데이타가 파손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오류를 검출하고 복원하는 기능
5) Synchronization
- 두 송수신간에 초기화, 전송 시작 및 종료, 상태 동기를 서로 맞추는 것
6) Sequencing
- 전송되는 데이터들이 전송 후 올바른 순서대로 되어 있는지 정리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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