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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영상처리 주파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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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영상처리 주파수
주파수는 Frequency
즉, 일반적인 신호에서 그 신호가 얼마나 자주 변화하느냐, 엄밀히는 얼마나 자주 +, -가 변하느냐를 따지게 된다.
저주파라는 것은 이러한 "주기"가 낮은 신호를 가르킨다. 그리고 고주파는 꺼꾸로 주기가 높은 신호를 가리킨다.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만약 이미지의 기준점을 "회색"이라고 했다면
흰색이 많은 사진의 총 색의 합은 "회색"보다 높게 된다. (white 주로 255, black은 0의 값을 가짐)
이것을 신호 기준으로 보면 "회색"보다 밝은 만큼 "직류 성분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미지에서의 교류는 음영이 급격히 변하게 됨에 따라
즉, 색이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높은 주파수"라고 부른다.
아무 것도 없는 "백색"이미지를 분석한다면 "회색"의 기준점에서 밝기만큼의 "직류"성분이 있고 "교류"성분은 없다고 한다. (색의 변화나 밝기의 변화가 없으니까요.)
[참고] http://realheart.egloos.com/2198238
영상의 공간영역 처리에 있어서..
'저주파' 성분이란 주변영역과 색의 차이가 적은 부분을 말하고,
'고주파' 성분이란 주변영역과 색의 차이가 크게 나는 부분을 말한다.
영상에서 고주파 성분은 물체의 윤곽이나 경계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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